Home > 공감사역 > 사단법인 공감센터
공감사역 공감예수마을교회의 목'마을이 교회되고, 교회가 마을'되는 사역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기 위해 지역과 세상을 사랑으로 섬깁니다.
(사)공감센터는 2006년 신당동 일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청소년을 위한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문화마을은 아이들의 참여로 시작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의 소중한 자녀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범시민적인 지역운동입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 뉴미디어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식적 투자가 필연적임을 인식하고, 획일적으로 통제되고 억압된 청소년들에게 창의력과 잠재된 능력을 개발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놀이공간 및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전문인력을 통하여 청년들에게 취업 교육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5월 : 꿈을 먹고 살지요(지역 어린이와 함께 하는 어린이축제)
일 시 : 매년 5월 5일(일) 오전10시-오후4시
장 소 : 다산어린이공원
목 표 :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가까운 곳에서 나들이하며 재미있는 것 들을 아이들과 무료로 체험하는 행사(놀이마당, 미술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이벤트마 당, 가족마당 등)
지역의 아동들이 다니는 공부방 및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 등 아이들의 발표의 장이 필요한 곳들 을 섭외, 지역의 학원과 각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등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확산시킨다.
자기도전성취포상제 활동 아동들이 주측으로 지역의 행사를 주도한다.
기존의 했던 방식과는 다르게, 5월 5일을 축제의 날로 잡고, 준비를 아이들이 하며, “꿈을 먹고 살 지요” 발대식을 어린이들이 하도록 한다